Jump to content
과거의 기술자료(읽기 전용): https://tech.devgear.co.kr ×
과거의 기술자료(읽기 전용): https://tech.devgear.co.kr

윈도우11 개발을 위한 최상의 UI 프레임워크 선택하기


Recommended Posts

 

This article contains the slides and the replay for the “Picking the Best UI Framework for Windows 11 Development” webinar along with the links mentioned during the presentation.

이 글에는 온라인세미나 "윈도우 11 개발을 위한 최상의 UI 프레임워크 선택하기"의 발표자료와 다시보기가 포함되어 있으며, 세션 중 언급했던 링크들이 함께 정리되어 있다.

 

온라인 세미나 다시보기 - "윈도우 11 개발을 위한 최상의 UI 프레임워크 선택하기"

 

 

온라인 세미나에서 언급된 관련 링크들

 

 

발표자료 다운로드

원문 페이지에서 슬라이드 이미지들을 확인할 수 있다: https://blogs.embarcadero.com/picking-the-best-ui-framework-for-windows-11-development/

온라인 세미나 발표자료 다운로드는 깃허브에서 가능하다: https://github.com/checkdigits/windows_11_U_webinar

 

 

미리보기

spacer.png

spacer.png

spacer.png

윈도우 11은 정말 멋지지만, 누군가에게는 약간은 두려운 존재일수도 있다. 하지만 경험상 직원수가 수 천 명인 규모의 대기업 중 3분의 1은 윈도우 11로 업그레이드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많은 기업들이 이러한 변화를 외면하려고 하지만, 결국 점차적으로 우선은 윈도우 10으로 넘어가고 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1 등 이전 버전 윈도우를 밀어내기 위해, 앞서가는 사용자들에게 의지하고 있다. 이 세미나에서 다루는 내용은 윈도우 10에도 대부분 해당된다.

윈도우 11의 주요 변화는 눈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툴바나 작업 표시줄이 갑자기 중앙에 배치되었는데, 이 점을 불편해하는 사용자들도 있다. 작업 표시줄 설정에서 왼쪽으로 다시 이동시킬 수 있다. 

윈도우의 새로운 유형의 동작들은 정말 멋지다. 최근들어 사용자들이 더 큰 모니터에 익숙해지면서, 27인치 모니터와 32인치 모니터가 일반적이다. 개발자라면, 이보다 더 큰 사이즈를 이미 사용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이러한 변화로 새로운 윈도우 동작들이 윈도우 11에 포함되었다. 

애플리케이션 관련하여 해야하는 일 중 하나는 '지원'이다. 좋은 소식은 델파이 11 알렉산드리아는 이미 이를 해오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VCL은 빠르게 지원하고 있다. 또 다른 새로운 점은 UI 표준이다. 새로운 UI 표준은 투명도의 작동 방식과 관련된 것으로 윈도우 8에서 처음 지원하기 시작해, 윈도우 10에서 자리잡기 시작했다.

 

이 댓글 링크
다른 사이트에 공유하기

이 토의에 참여하세요

지금 바로 의견을 남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가입해도 됩니다. 이미 회원이라면, 지금 로그인하고 본인 계정으로 의견을 남기세요.

Guest
이 토픽(기고/질문)에 답하기

×   서식있는 텍스트로 붙여넣기.   Restore formatting

  Only 75 emoji are allowed.

×   Your link has been automatically embedded.   Display as a link instead

×   이전에 작성한 콘텐츠가 복원되었습니다..   편집창 비우기

×   You cannot paste images directly. Upload or insert images from URL.

×
×
  • Create New...

중요한 정보

이용약관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규칙 이 사이트가 더 잘 작동하기 위해 방문자의 컴퓨터에 쿠키가 배치됩니다. 쿠키 설정 변경에서 원하는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변경하지 않으면 쿠키를 허용하는 것으로 이해합니다.